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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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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고입 전형 봉사활동 기준 시수 대폭 줄인다

경남교육청, 3년간 10시간 이수 만점으로 조정

  • 기사입력 : 2022-05-11 1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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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학생 봉사 활동이 어려워 진 것을 감안해 내년도 고입 봉사 활동 기준 시수를 대폭 줄인다.


    11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내신성적 봉사활동 시수는 3년간 10시간만 이수하면 만점(15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된다. 전년도 입학전형때 만점 기준보다 15시간이 줄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 영향으로 최근 수년간 고입 봉사 활동 기준 시수는 매년 감축됐다. 지난 2020학년도 입학전형에서 3년간 60시간 이수 만점이던 것이 2021학년도 입학전형 만점 기준은 40시간, 2022학년도 입학전형은 25시간으로 줄었고,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는 10시간까지 축소 조정된다. 이같이 조정된데는 특히 원격 수업 등 전면등교가 힘들었던 2021학년 학사 일정의 영향이 컸다. 2023학년도에 고입을 앞둔 현 중3의 경우에도 지난해에는 학생 봉사 활동 시수를 채우는 데에 제한이 있었다.

    한편 올해 고등학교 입학전형 일정은 7월 4일부터 특수목적고를 시작으로, 특성화고는 11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외국어고 및 일반고는 12월19일부터 12월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평준화지역 합격자 발표는 2023년 1월 6일이며 합격자 학교 배정은 2023년 1월 13일 발표 예정이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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