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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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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에 흐르는 재즈 선율

2021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오는 7~11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등서
웅산·하동균·박정현 등 화려한 라인업

  • 기사입력 : 2021-11-30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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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남강에 재즈의 선율이 흐른다.

     2021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에 경남문화예술회관, 진주시 문화공간, 유튜브&네이버TV등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기다리는 지역대표 글로컬음악축제로, 지난해 코로나로 온라인 축제로 펼쳐졌는데 8000뷰가 넘는 성과를 남기는 등 성공사례로 자리잡았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포스터와 출연진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포스터와 출연진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높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라인업을 자란한다. 올해도 웅산, 박정현, 하동균 등 음악성 높은 아티스트와 문달시, 라벤타나 등 진주같은 신인 아티스트로 구성했다.

     10일에는 말이 필요없는 우리나라 대표 재즈 뮤지션 웅산과 가창력과 대중성을 갖춘 R&B 가수 하동균을 만날 수 있다. 이튿날엔 진주 출신으로 대학가의 아델로 불리는 문달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상에 빛나는 라벤타나, 보컬리스트 박정현이 관객을 찾는다.

     올해는 특히 진주+재즈+공간+사람을 담은 '진주재즈위크'로 진주 곳곳서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족단위로 즐겨찾는 강주연못 옆 로터스커피에서 다이나믹한 황보종태트리오와 재즈보컬리스트 헤나를, 진주혁신도시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카페HUB에서 정화 and the Jazzmen과 흥겨운 노민수 집시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다. 자연친화적이고 트랜디한 스텝온더그라운드에서 로망스 박세희X이보람듀오와 진주로컬 J Quartet 재즈 공연으로 3日3色 매력적인 재즈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쟁쟁한 해외아티스트 8개팀의 공연을 유튜브&네이버TV 공식채널에서 오후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포스터와 출연진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포스터와 출연진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이순경 조직위원장은 “오프라인 공연을 많이 기다려주고 축제를 응원해는 시민들의 용기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안전한 축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의 지역특성화매칭펀드 사업으로 4년째 선정됐으며 NH농협은행, 한국남동발전, 프로젝트그룹 앤더,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공동 주관한다. 문의 ☏747-6991.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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