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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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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지리 사과즙, 중국 상해 수출길 ‘탄력’

6월 이어 14일 2560상자 2차 선적

  • 기사입력 : 2021-09-15 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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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은 14일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대표 이복덕)이 이병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즙 중국 상해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사과즙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추었으며 지난 6월 첫 중국 상해 수출을 시작으로 14일 2차 수출까지 진행하면서 앞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해 처음 수출한 사과즙 2532박스는 현지 온라인몰 및 대형유통 체인점을 통해 판매돼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추가 수출로 이어졌다. 이번에 선적된 사과즙 2560박스는 대형유통 체인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 관계자들이 수출 선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거창군/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 관계자들이 수출 선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거창군/

    이종엽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 팀장은 “사과즙이 현지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되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고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병주 소장은 “거창 사과즙이 대만, 중국, 미국 등 다양한 수출길을 확보하며 거창군의 수출 유망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유망 수출 품목 발굴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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