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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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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3년까지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도, 수소산업육성 추진계획 보고
빅데이터 수집·분석 기반 마련
“관련 분야 동반상승 효과 기대”

  • 기사입력 : 2021-09-14 2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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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면 2023년 경남에 수소모빌리티 빅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될 전망이다.

    경남도 수소산업위원회는 14일 범한퓨얼셀(주)에서 ‘수소 빅테이터 사업기획’ 최종용역 결과 및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용역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8월까지 진행된 ‘수소 빅테이터 사업기획’ 용역결과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정부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단계적으로 통계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영식(맨 왼쪽) 창원 범한퓨얼셀 대표가 14일 범한퓨얼셀에서 박종원 도경제부지사와 수소산업 위원들에게 관련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경남도/
    정영식(맨 왼쪽) 창원 범한퓨얼셀 대표가 14일 범한퓨얼셀에서 박종원 도경제부지사와 수소산업 위원들에게 관련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경남도/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통해 수소모빌리티에서 발생한 직·간접적 빅데이터를 수집·저장, 분석할 기반을 구축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사업 모델을 지원하고,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 및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위한 방안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AI본부에서 개발 중인 자동차 오픈 플랫폼과 연계해 지리적, 영역별, 부문별 정보 확장성을 부여해 수소 생태계 구축 기반 정보 확보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계획’으로는 온라인 정보 공유 플랫폼을 개설해 운영하는 동시에 경남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운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수소산업위원회 위원장인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수소경제 초기 활성화 및 관련분야 동반상승 효과로 지속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수소 경제에 대한 동향 분석을 통해 세계적 대세 및 관련 정책을 확인하고,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의 필요성 및 구체성을 확보하여 후속사업 추진 시 당위성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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