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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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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 30일 개소

시, 사회복지법인 희연과 운영 협약
반송공원에 부스 형태 이동식 조성

  • 기사입력 : 2021-06-22 0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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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21일 사회복지법인 희연과 새로운 어르신 놀이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2021년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 시범사업’에 창원시가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성산구 반송공원에 ‘창원시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를 조성키로 했다. 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희연과 어르신 특화 프로그램 중심의 어르신 전용 놀이터 설치·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 사업을 위한 행정·예산지원을 하고, 사회복지법인 희연은 프로그램 중심의 어르신 특화 놀이터 만들기 세부사업을 직접 맡아 수행한다. 놀이터는 오는 30일 개소한다.

    ‘창원시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는 정서·인지·신체 영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스 형태의 이동식 어르신 놀이터로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어서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박희숙 사회복지법인 희연 대표이사는 “다년간 지역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고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원시 최초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호관 노인장애인과장은 “창원시는 작년 WHO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 어르신 섬김도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어르신 놀이터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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