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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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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개발 ‘아시아 의료허브 중심병원’ 될 것”

창원한마음병원 신축 준공식
지하 4층·지상 10층 1008병상 갖춰
개원 60일 만에 환자 10만명 방문

  • 기사입력 : 2021-05-02 07: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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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오는 30일 전체 진료시설의 정상운영을 뜻하는 준공식을 가지고 국내 의료관광분야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 응급의료센터 진료를 시작으로 병원 개원을 한 뒤 신규 직원의 교육과 동시에 병원시설운영의 안정성, 잔여조경공사 등이 완전 마무리를 가지고 개원 60일차 10만여명이 찾아주신 창원한마음병원의 완전 정상 운영이라는 의미를 담아 준공식을 열게 됐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창원 한마음홀에서 열리는 준공식 행사에서는 허성무 창원시장, 김정숙 경상남도지사 여사, 박완수 국회의원,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한양대학교 김종량 이사장 등 100여명의 내빈과 임직원이 거리두기를 준수해 참석한 가운데 창원한마음병원의 준공식을 축하하며 우수업체 및 임직원 표창과 단체 테이프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주춤해진 국내 의료관광시장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부문 전문위원인 김재희 대표단도 참석해 창원시와 창원한마음병원이 러시아를 포함해 의료관광국가와 연결되는데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하충식 이사장은 "선진의술의 해외전파와 의료관광을 통해 창원을 '메디컬클러스터'도시로 탄생시키고 이를 시작으로 세계적 수준의 아시아 의료허브의 중심병원이 되도록 앞으로도 수준높은 의술을 제공하는데 1200명의 임직원들 모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이날 포부를 전했다.

    창원중앙역에서 이전개원해 운영중인 창원한마음병원은 대지면적 2만3999㎡ 연면적 10만9200㎡로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 최대가용병상이 1008병상에 달하는 대형병원이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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