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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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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도민체전 세부일정 마련

참가신청·선수단 등록·대진 추첨 등
코로나19 상황 따라 또 변경될 수도

  • 기사입력 : 2020-04-02 0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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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체육회와 18개 시군체육회가 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된 제59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정상 개최를 대비해 선수단 참가신청 등 세부일정에 착수했다.

    도내 18개 시군체육회는 홈페이지에 ‘제59회 도민체육대회 참가요강 및 관계자 회의자료’를 게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참가신청 및 선수단 등록을 경남도체육회에 하고, 28일에는 시·군 대표자회의를 열고 창원체육관에서 대진추첨을 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일정이 진행된다면 대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창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일정 착수는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린다는 가정하에 진행해야할 일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경남도체육회와 18개 시군체육회는 코로나19 사태 상황에 따라 개최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는 전제를 달고 있다.

    제59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당초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창원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

    체육회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5월29일 개최 일정도 장담할 수 없지만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린다는 가정하에 만전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도민들의 건강이 우선인 만큼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등 변수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59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창원시에서 개최하며 ‘사람중심 창원에서 함께뛰는 경남도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8개 시군 선수 및 임원 2만여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정식 27, 시범 4)에서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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