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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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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경남, 종합 5위 ‘17년 연속 상위권’

26일 폐막… 금 61·은 60·동 93개
사격·야구소프트볼·승마 ‘종목 우승’

  • 기사입력 : 2017-10-2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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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이 전국체전 17년 연속 상위권 (통상 6위권 이상)을 달성했다.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은 총득점 3만8624점으로 종합 5위를 기록했다.

    45개 종목(정식 44개, 시범 1개)에 1632명(선수 1245명·임원 387명)의 선수단을 보낸 경남은 금메달 61개와 은메달 60개, 동메달 93개 등 총 2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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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충북 보은군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볼 여자일반부 결승 경남체육회와 충남 단국대의 경기에서 2회초 대량득점에 성공한 경남체육회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경기는 총득점 6만2578점(금 143, 은 135, 동 138개)으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개최지 이점을 얻은 충북은 총득점 5만811점(금 57, 은 69, 동 104개)으로 2위에 올랐다. 서울은 총득점 4만9730점(금 102, 은 82, 동 116개)으로 3위, 경북은 총득점 4만4048점(금 72, 은 83, 동 93개)으로 4위를 차지했다.

    경남은 대회 종료 하루 전까지 종합순위 7위에 위치하며 상위권 달성에 어려움을 겪는 듯했지만, 대회 마지막 날 축구 남자일반부에서 창원시청, 농구 남자일반부에서 국군체육부대, 야구소프트볼 여자일반부에서 경남체육회가 각각 우승해 대거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사격은 금 5, 은 4, 동 5개(총점 1937점), 야구소프트볼 금 1, 은 1, 동 1개(총점 1645점), 승마 금 1, 은 1개(총점 1038점)로 각각 종목 우승을 차지해 경남의 상위권 진입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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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이 금 5, 은 1, 동 6개(총점 1554점), 탁구가 금 1, 은 1, 동 5개(총점 1789점)로 종목 준우승, 검도·세팍타크로·역도·철인 3종 등이 종목 3위를 차지했다.

    이날 폐회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충주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2만5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2018년 전국체전은 전북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체전 취재반/

    문화체육부= 고휘훈·이한얼 기자

    사진부= 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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