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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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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이번엔 순수 캐릭터로 변신

감성 판타지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연

  • 기사입력 : 2016-10-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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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이 11일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몸은 어른이지만, 소년의 감성을 가진 역할로, 제가 지금껏 맡은 배역 중 가장 순수한 캐릭터입니다.”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주연을 맡은 강동원은 11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배역을 설명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라는 공간에서 의문의 실종사건이 일어난 지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주는 소녀 수린(신은수) 이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감성 판타지 영화다.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설정과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잉투기’로 주목받은 엄태화 감독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상업영화다.

    강동원은 “30대이지만 10대 소년의 순수한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어린아이와 같은 눈빛과 대사 톤을 보여주는 데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전작 ‘검은사제들’에서 신부, ‘검사외전’에서는 전과 9범의 꽃미남 사기꾼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파격적인 역할에 도전했다.

    강동원의 상대역을 맡은 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300대 1의 오디션을 뚫고 캐스팅됐다. 이번 작품이 첫 데뷔작이며, 강동원과는 스무 살의 나이 차가 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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