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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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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도민체전 종합우승하겠다”

마산시체육회 12일 이사회…5월31일까지 ‘특별운영위’ 체제

  • 기사입력 : 2008-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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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전 마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열린 ‘마산시 체육회 2007최종이사회’에서 황철곤 마산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성민건 수습기자/

    마산시체육회(회장 황철곤 마산시장)는 12일 마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2007년도 최종 이사회’를 갖고, 오는 5월 마산에서 열리는 제47회 경남도민체전(5월 1~4일) 종합우승을 다짐했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도민체전이 8년 만에 마산에서 개최되고, 참여인원도 역대 최대 규모가 된다”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체전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부회장단과 이사들에게 주문했다.

    이날 마산시체육회는 김종부 부회장과 최문홍·박용열·이상인 이사 등 4명의 이사보선안과 체육회 처무규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편 시체육회는 지난해 8월 이사회의 사무국장 불신임 가결로 논란이 됐던 사무국 운영과 관련, 이날 도민체전이 마무리되는 5월 31일까지 특별운영위원회로 하여금 체육회 업무 전반을 총괄하도록 했다.

    특별운영위원회는 사무국장 불신임 가결 이후 지난해 10월 31일 마산시체육회 부회장단의 정상화 방안으로 제안됐고, 체육회는 11월 1~7일 이사 56명 중 36명의 서면동의를 받아 김병조 위원장 등 8명으로 구성된 특별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이날 체육회는 불신임된 사무국장에 대해선 현 직위를 유지시키기로 해, 사무국장과 특별운영위원회간 사무국 지휘감독 문제는 여전히 남게 됐다. 박영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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