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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이변은 없었다… K리그1 8개 팀 일제히 승리

경남FC, 인천 유나이티드에 0-3 패

  • 기사입력 : 2023-05-26 0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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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하나원큐 FA컵’ 4라운드(16강전)서 이변은 없었다.

    경남FC를 비롯해 김포FC, 서울이랜드, 성남FC, 전남드래곤즈 등 K리그2 5개 팀과 K리그3 팀 중 유일하게 FA컵 4라운드에 진출한 파주시민축구단 등 6개 팀이 24일 열린 FA컵 4라운드서 모두 K리그1 팀에 무릎을 꿇었다.

    경남은 지난 2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0-3으로 완패했다. 경남은 전반 24분 인천 음포쿠에 실점한데 이어 40분 홍시후, 42분 정동윤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며 패했다. 설기현 경남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격수 미란징야, 수비수 정현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만회골은 나오지 않았다.

    울산현대와 전북현대는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울산현대는 전남 드래곤즈에 0-1로 끌려가다 후반 종료 직전 임종은이 동점골을 넣으며 연장까지 이어졌고 마틴 아담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전북현대는 파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서 전후반 2-2로 맞서며 이어진 연장전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5-2로 이겼다. 전북 구스타보는 무려 4골을 터트렸다.

    포항스틸러스는 성남FC를 3-0으로 꺾었고, 강원FC는 김포FC에 3-2로 이겼다. 광주FC는 서울이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K1리그 팀과의 맞대결에서는 수원삼성, 제주유나이티드가 각각 승리했다. 수원삼성은 대구FC에 1-0으로 이겼으며, 제주유나이티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합류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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