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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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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훈·오영수, NC 투·타 최고 연봉 인상률

마산고·용마고 출신 200%·100%↑
‘백의종군’ 박석민은 93% 삭감

  • 기사입력 : 2023-01-30 0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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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지역 스타’ 김시훈과 오영수가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다.

    NC는 지난 27일 “2023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번 재계약 대상 선수는 2023년 신인 및 FA 선수를 제외하고 총 62명이다”고 밝혔다.

    이번 연봉 계약에서 지역 출신 김시훈(양덕초-마산동중-마산고), 오영수(사파초-신월중-용마고)가 투수, 야수 부문에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김시훈
    김시훈
    오영수
    오영수

    2022시즌 1군 첫 등판과 함께 선발, 불펜에서 활약을 펼쳤던 김시훈(2022시즌59경기에서 4승5패, 11홀드, 평균자책점 3.24)은 다년 계역자(구창모)를 제외한 투수 최고 인상률(200%, 3000만원→9000만원)을 기록했다. NC의 거포를 책임질 오영수(2022시즌 83경기에서 0.238의 타율과 6홈런, 31타점) 는 야수 최고 인상률 (100%, 3000만원→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들 외에도 김영규가 47% 인상률(9500만원→1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새롭게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김진호 역시 100%인상률(3000만원→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유격수로 출전해 주전으로 도약한 김주원은 50% 인상률(6000만원→9000만원)에 사인했다.

    한편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의 올해 연봉이 93%(7억원→5000만원) 삭감됐다. 지난 2020년 1월 2+1년 최대 34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던 박석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났다. 은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박석민이 백의종군 의사를 밝히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박석민과 함께 심창민 역시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2억8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연봉이 삭감됐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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