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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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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스마트사업단, 본사 직속 기획단 신설로 대외 요구 부응

신규 과제 기획 발굴·연계 확산나서
기존 사업단은 사업 관리·성과 활용

  • 기사입력 : 2022-06-30 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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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하 사업단)이 7월 1일부로 전면 개편된 조직체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단은 지난 2019년 3월 출범해 산업단지 디지털화와 에너지 자립화, 친환경화 전환을 위해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을 운영해 온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설 조직으로, 그 동안 스마트 데모공장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등 주요 9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다만 올해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인프라 구축이 완료돼 감에 따라 기존 구축된 인프라의 산단 내 활용 촉진과 함께 연계·확산 사업, 그리고 신규 과제 기획·발굴 등 대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이 이번 조직 개편 단행의 배경이다.

    전국 10개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가운데 창원국가산단은 반월·시화, 남동, 구미산단과 함께 산업단지공단 부설기관으로 사업단을 운영해 왔다.

    개편된 조직은 기존 주요 사업에 대한 관리 및 성과 활용에 관한 업무와 신규·연계 과제 발굴에 관한 업무로 이원화해 전자는 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소속 부서인 ‘스마트그린산단팀’이 전담하고, 후자는 본사 직속인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기획단’에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기획단은 도와 창원시를 비롯한 경남개발공사 등 지역 혁신추진기관의 파견인력으로 구성해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업 아이디어와 공모 과제 등의 도출을 도모하고, 기획단 단장을 외부 공모로 초빙해 관련 업무 추진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성길 산단공 경남본부장(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은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기획단의 신설로 보다 내실 있고 체계적인 신사업 발굴과 연속성을 가진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면서 “경남본부 산하로 재편되는 스마트그린산단사업팀의 기존 인프라 활용을 위한 기업 참여 확산을 모색하는 한편, 산단에 대한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소개. /한국산업단지공단 홍보블로그 참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소개. /한국산업단지공단 홍보블로그 참고/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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