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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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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무관 ‘방산 메카’ 창원 방문

시, 국방부와 ‘방산협력 간담회’
방위산업전 홍보·방산기업 견학

  • 기사입력 : 2022-05-19 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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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국무관들이 대거 창원을 방문했다.

    창원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17~18일 ‘대중소기업-주한외국무관단 방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29개국 34명의 외국무관과 가족 등 60여명과 창원지역 방위사업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7~18일 창원시와 국방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 해외 국방무관 초청 행사 참석자들이 방위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창원시/
    17~18일 창원시와 국방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 해외 국방무관 초청 행사 참석자들이 방위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창원시/

    행사는 △창원시 방위산업 정책 및 방산기업 소개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2) 홍보 △대중소기업-국외무관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무관은 대부분 대령 이상 계급으로 구성된 고위 장교로, 시는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잠재적 글로벌 방산수출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한편,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첨단방위산업 전시회인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과 연계해 수출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앞서 주한무관단은 17일 범한퓨얼셀, 한성에스앤아이, 경인테크 등 창원지역 유망 강소기업을 방문했고, 18일에는 현대로템, 한화디펜스 등 창원국가산단 소재 방산대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견학했다.

    안경원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 기술을 보유한 대표 방산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는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소속 132개 회원사가 포진하고 있다”며 “자주국방을 넘어 수출선도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방위산업에 다양한 기술 강화 및 수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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