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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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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을 말하다] ⑬ 이용진(진주·91년생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회장)

대학생 참여 대외적 활동·기회
경남에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 기사입력 : 2021-08-12 2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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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많은 재력과 부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정작 행복할 수 없다면 과연 삶이 즐거울까.’ 대학을 졸업하고 나이가 들면서 인생의 방향에 대한 고민하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2017년 5월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With-Us)를 만들게 됐고,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현재까지 회장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어요.

    저희는 대학가 주변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에서 범죄예방 봉사활동이나 지역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활동 같은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로 해결하는 활동을 합니다.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젊음과 창의성, 자발적이고 순수한 봉사, 공동체라는 다(多)가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죠.

    최근에는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역 활성화와 지역 사회 공동체 실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일을 고민하고 있어요. 평소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외적 활동이나 기회가 경남에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거든요. 현재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 형태의 일을 고민 중인데 아직 뚜렷하게 정해진 건 없어요. 올해 안에 이러한 생각과 연계한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지를 통해 목소리를 싣고 싶은 경남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lucky@knnews.co.kr 또는 ☏ 010-253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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