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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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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을 말하다] ⑧ 노희승(창원·91년생·시민단체 상근자)

살아오며 미디어 환경 변화 실감
언론관도 지역중심으로 변해야

  • 기사입력 : 2021-07-28 08: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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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91년생입니다. 2000년 초반에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집에 PC가 없었습니다. 인터넷도 정말 느렸고 RPG 게임을 하루 종일 다운로드 했던 기억도 납니다. 시간이 흘러 ‘야후’,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TV나 라디오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던 시대에서 PC를 통한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시대로 변화되게 됩니다.

    20년 동안 급속도로 미디어 환경이 변화된 것을 체험하는 시기에 살아왔습니다. 2016년대 이후로는 유튜브가 유행하게 되었죠. 이제는 1인 미디어 시대가 된 것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며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정보에 대한 지역 차별도 심해졌습니다. 우리는 지역에 살고 있고 나의 생활은 지역사회와 큰 연관이 있습니다. 지역언론은 생활 권역에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죠. 뉴미디어 시대에 수도권 중심 언론 세계관에서 지역 중심 언론 세계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언론환경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먼저 언론 구조가 개혁되고, 언론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개혁되어야 합니다.

    ※본지를 통해 목소리를 싣고 싶은 경남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lucky@knnews.co.kr 또는 ☏ 010-253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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