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8월 04일 (수)
전체메뉴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호조 견인

전체 수출액 전년 대비 7.2% 늘어
중기 23.8%·중견기업 18.4% 상승

  • 기사입력 : 2021-07-22 08:04:23
  •   
  • 도내 중소기업이 올 상반기 지역 수출 호조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경남지역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경남지역 전체 수출액은 165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4억2000만 달러에 비해 7.2% 증가했다. 올 상반기 규모별 수출액을 살펴보면 대기업 89억7000만 달러, 중견기업 39억9000만달러, 중기 36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대기업(91억2000만 달러)은 1.6% 감소한 반면 중견기업(33억7000만 달러)과 중기(29억3000만 달러)은 각각 18.4%와 23.8% 늘어났다. 전체 수출액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지만, 증감율에서는 중소기업의 증가폭이 가장 높았다.

    이상청 경남중기청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견인에 힘입어 올 상반기가 증가세로 마무리된 것 같다”고 전했다.

    올 상반기 월별 누계 수출 증가율은 2월 7.1%, 3월 10.1%, 4월 18.4%, 5월 21.7%, 6월 23.8%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부산항 신항에서 수출 선적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경남신문DB/
    부산항 신항에서 수출 선적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경남신문DB/

    김정민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