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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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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24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취소

대표팀·라이징스타 평가전도 무산

  • 기사입력 : 2021-07-21 0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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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야구 별들의 무대도 결국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됐던 2021년 올스타전의 취소를 결정했다. 이로써 올스타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취소됐다. KBO는 이번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는 점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서 행사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KBO는 투표로 선정된 올스타는 추후 발표하고 베스트 12에 선정된 선수들에게 개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KBO는 또 올스타전 취소와 함께 23일 예정됐던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라이징 스타와의 평가전도 치르지 않기로 했다.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확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취소하는 대신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수도권 구단과 평가전을 대체 추진한다. 해당 평가전은 세부일정이 확정된 후 발표된다. 한편 25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획된 대표팀과 키움 히어로즈의 평가전은 예정대로 열린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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