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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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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기업 투자 유치 본격화

조직위 “국내외 기업 200여곳 목표”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혜택 준비

  • 기사입력 : 2021-06-21 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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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엑스포를 통한 대한민국 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엑스포’를 통한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신창열 조직위 사무처장은 “200여개의 국내외 기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의 후원 유치와 수익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다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부스에 참여하는 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실시간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 기간유형별 선택권 부여, 부스 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다.

    엑스포 기간 내 B2B 구매자 상담회, 비즈니스포럼, 수출상담회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해외기업과 구매자 유치를 위해 KOTRA(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 상공회의소 등에 협조를 구해 해외로드쇼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기업경영에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엑스포 전반에 접목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엑스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라며 “이는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엑스포에 참여 및 투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엑스포 흥행 여부와 더불어 사회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엑스포에 투자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관람객 135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수출계약 300억원, 농특산물 판매 50억원 이상의 실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전경.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전경.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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