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6월 14일 (월)
전체메뉴

창원 의창 ‘동정~북면 신촌 국도 79호선’ 6차선 확장 절실

시, ‘5차 국도5개년계획’ 반영 추진
택지·산단 등 조성돼 교통수요 폭증
약 8㎞ 구간, 건설비 1413억원 추산

  • 기사입력 : 2021-05-11 20:54:06
  •   
  • 창원시가 의창구 동정동에서 북면 신촌리를 연결하는 국도 79호선 7.92㎞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한다.

    이 지역은 지난 2004년 도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의창구 북면지역 대단위 택지와 동전일반산업단지 개발, 마금산 온천 관광지 활성화 등으로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에서 북면 신촌리를 연결하는 국도 79호선 4차선 도로./김승권 기자/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에서 북면 신촌리를 연결하는 국도 79호선 4차선 도로./김승권 기자/

    이에 따라 시는 북면지역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동전일반산업단지 물류수송비 절감을 위해 총 사업비 1413억원을 투입, 국도79호선 동정~북면 4차선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계획했다. 관건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돼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시는 국도79호선 동정~북면 확장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국도79호선 확장사업 추진을 위해 2017년 12월 국가도로계획 반영을 건의한 결과, 지난해 1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 7일에는 국토교통부 및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회의 및 자료 수집·제출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현재 기획재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정책성분석 등을 실시 중에 있으며, 오는 7~8월경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협의 등을 통해 마지막까지 시민들이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