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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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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무더기 확진…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명

사천 23명·진주 14명·김해 4명·창원 2명

  • 기사입력 : 2021-05-01 1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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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유흥업소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1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대를 넘어섰다.

    경남도는 지난 4월 3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사천 23명, 진주 14명, 김해 4명, 창원 2명 함양·거창에서 각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8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10명, 사천 음식점 관련 2명, 통영 식품공장 관련 2명, 진주 음식점 Ⅱ관련 1명,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중 9명 등이다.

    사천 확진자 23명 중11명은 사천 유흥업소관련 확진자이며, 그 중 5명은 유흥업소 종사자다. 이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48명이다. 이 중 499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3435명, 사망 14명이다.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 접수를 받고 있다./경남신문 DB/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 접수를 받고 있다./경남신문 DB/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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