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진·도균, 브로맨스 뽐내
불타는 청춘(SBS 5일 밤 11시 10분)
김국진과 김도균이 홍콩 여행에서 브로맨스를 뽐냈다. 김국진은 아침 식사 도중 김도균의 입가에 빵 부스러기를 닦아주는 것은 물론 그의 취향에 맞는 커피까지 챙겨줬다.
중국 후베이성 성도 ‘우한’
세계테마기행(EBS 5일 밤 8시 50분)
후베이성의 성도 ‘우한(武漢·무한)’에 들어서면 우뚝 솟아 있는 ‘황허러우(黃鶴樓· 황학루)’가 보인다. 황허러우는 중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누각이다. 황허러우에서 내려다보는 수려한 경치는 문인들의 빼어난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층마다 사방이 탁 트인 황허러우에 올라 우한 시내와 창장을 내려다본다.
43㎏의 대식가, 홍윤화 위협
스타킹(SBS 5일 밤 8시 55분)
홍윤화를 위협하는 대식가가 등장한다. 43㎏의 가냘픈 체구인 그는 홍윤화에게 겁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그의 ‘초능력’을 인증하기 위해 홍윤화와 즉석 비빔라면 많이 먹기 배틀을 벌인다.
‘일자리 실험’ 성공 조건은?
시사기획 창(KBS 1 5일 밤 10시)
조선, 해운 산업을 시작으로 또다시 대규모 구조조정을 눈앞에 둔 한국 산업. 해법이 보이지 않는 고용 시장에서 조용히 시작되고 있는 새로운 일자리 실험이 어떤 가능성을 갖고 있는지, 전제 조건은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