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과 새누리당 경남도당(위원장 강기윤 국회의원) 다문화가족지원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다문화정책 경남모델을 찾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경남은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외국인주민이 많은 지역입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 다문화가족지원특별위원회 출범에 맞춰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경남지역 다문화정책을 진단하고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5년 12월 18일(금) 오후 2~4시
◆장소: 창원노동복지회관(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사회: 김미연 창원문성대학 교수
◆주제발표:
맘프 축제로 본 경남 다문화정책 방향(선종갑 경남대 무역관광학과 교수)
경남의 다문화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승해경 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지정토론: 이철승(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대표), 이성용(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우명희(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김주희(중국 출신 여성결혼이민자)
주최: · 새누리당 경남도당 다문화가족지원특별위원회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