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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대응 비상대책회의 긴급개최

  • 기사입력 : 2020-01-29 15: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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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국내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발생과 인접 국가 확산 및 국내 4명의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28일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긴급대책회의는 27일자로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주의’단계에‘경계’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기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은 지난 설 연휴기간인 23 ~ 27일까지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주재 영상회의5회 실시 및 비상방역당직근무24시간 모니터링 감시를 강화하고, 의료기관방문수칙부착, 우한 폐렴신고 상담홍보현수막 게첨 하고 보건소 선별진료 운영 관련 등 실·과별 대응을 논의했다.

    고성군 보건소는 중국방문 또는 체류 후 14일 이내 발열과 폐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670-4013) 또는 1339(질병관리콜센타)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종순 부군수는 긴급회의에서 “ 우한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만큼 각 실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손씻기, 마스크착용,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홍보와 더불어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성군 제공

    1월28일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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