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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올해 병원 혁신사례 공모전’ 삼성창원병원 최우수상 수상

  • 기사입력 : 2023-12-04 0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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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이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제14회 KHC(Korea Healthcare Congress)2023 병원 혁신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 병원 혁신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삼성창원병원 ‘Blue Diamond 프로젝트’ Season 7 출범식./삼성창원병원/
    ‘2023 병원 혁신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삼성창원병원 ‘Blue Diamond 프로젝트’ Season 7 출범식./삼성창원병원/

    삼성창원병원은 2016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병원의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는 Blue Diamond(이하 BD)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BD는 삼성창원병원 직원들이 병원의 미래를 위한 5가지 미션을 가진 팀으로 구성되며, 팀당 10여명이 참여해 총 5개 팀 50여명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각 팀은 △ 소통과 조직문화(Neverland) △ 환자 중심 서비스 디자인(Golden Princess) △ 진료시스템 개선(Nimitz) △ 마케팅과 네트워크(Stiletto) △ 미래전략과 의료제품 개선(Pirates)을 주제로 활동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혁신 사례는 Pirates팀의 사례로, 의료현장에서 불편하게 사용되는 제품을 찾아 개선해 나가는 이야기다. 영상으로 제작된 사례에는 환자가 불편하게 사용하는 수액걸이 개선부터 제품 제조업체에서도 몰랐던 간호 현장의 이야기를 BD 동료들이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제작에는 Stiletto 팀원들이 참여했으며,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과 협업했다.

    프로젝트는 매년 교수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누적 직원 수가 200여명에 이른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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