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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수단, 10월 전국체전 앞두고 구슬땀

45개 종목 1400여명 하계강화훈련

  • 기사입력 : 2017-08-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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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역도대표팀이 하계강화훈련을 하고 있다./경남체육회/


    경남선수단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60여일 앞두고 하계강화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남선수단은 이번 훈련에 육상과 배구 등 45개 종목 1400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대회 개최 5일 전인 10월 15일까지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각 종목 단체는 체계적인 훈련계획을 수립해 합동훈련과 전지훈련, 개인별 기술훈련 등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종목별로 전국규모 대회에 참가해 실전 경기력을 유지하고 체급·단체종목의 전력보고회를 통해 종목별(팀별) 전력 분석과 입상 예상 우수선수(팀)들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종목단체별로 경기목표 달성 대책 수립과 지원책 강화방안 마련, 경쟁선수(팀) 전력 분석, 종목별 경기장 적응훈련도 한창이다.

    또 기초종목 육성과 학교운동부 지원사업과 연계하며, 과학적 훈련 기구 활용, 전략적 시뮬레이션 훈련방법 등을 통해 경기력을 분석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은 “사무처 직원들에게 담당 종목을 배정해 종목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선수들이 좋은 여건에서 최대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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