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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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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설관리공단, 도민체전 준비 구슬땀

75억 들여 종목별 경기장 새단장

  • 기사입력 : 2014-03-1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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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시설관리공단이 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완벽한 시설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공단 자체 TF팀을 구성, 종목별 경기장을 매월 일제점검을 하고 있으며,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특히 주 경기장인 김해운동장 육상경기장의 2종 공인 규격화를 위해 4억 원을 들여 천연잔디를 새로 심었으며, 11억 원을 들여 기존 몬도 트랙을 우레탄 트랙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경기장 주변의 조경수 정비와 환경정비를 할 예정이고,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하고 있는 초화류 화분 3500여 개를 지원받아 주요 경기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최성곤 김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남은 기간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영석 기자 y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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