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6월 15일 (토)
전체메뉴

고성군, 신종폐렴 관내유입 및 확산방지조치강화

  • 기사입력 : 2020-01-21 16:01:31
  •   
  •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관내 확산 및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신종감염병 방역대책 본부를 24시간 가동,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종 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체로 감염초기에는 발열,  기침 등 감기로 오인 자칫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중증 호흡기 질환인 발열을 동반한 폐렴으로 나타나며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판단 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했다.

    고성군 보건소는 신종 폐렴의 정확한 감염원과 전파경로는 확인되지 않아 발생지역 중국 우한시 방문 시 가금류, 야생동물, 호흡기 유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 방문을 피해야 하며,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 1339콜센터와 보건소(670-4013)으로 문의하여주시고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 방문 시 해외여행력 확인, 건강보험 수신 자조회 및 DUR(의약품안전 사용 서비스)를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 환자는 신속하게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고성군 제공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 사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