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홍 지사 "부정한 돈 1원이라도 나오면 처벌받겠다"
- 기사입력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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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는 지난 8일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인물 중 처음으로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조사 후 업무에 복귀한 홍 지사는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제기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1년 경선 자금으로 쓴 1억여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며, 만약 조사 결과 불법 자금이 밝혀진다면 처벌받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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