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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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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감독 "당분간 타순 변경 없어"

하위 타순 부진에도 "이번주까지 지켜볼 것"

  • 기사입력 : 2024-03-26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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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당분간 타순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감독은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하위 타선은 경기를 계속 치를수록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NC는 지난 23일 두산과의 경기서 6~9번 하위 타순에서 안타가 나오지 않았으며, 24일에도 7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장한 서호철만 1안타를 쳤다. 김성욱의 대타로 나온 최정원도 안타를 기록했다.

    강 감독은 이번 주까지 지켜본 후 하위 타순은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10경기 정도 지금의 타순을 유지하되 상대 투수와 선수들의 컨디션을 본 후 변동할 수 있다"고 했다.

    27일에는 이재학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따라서 엔트리 조정이 필요하다. 강 감독은 "26일 경기를 본 후 엔트리서 빠지는 선수는 야수가 될지 투수가 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학은 박세혁과 배터리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강 감독은 "4월 초반까지 김형준 쪽에 포커스를 맞춰 경기 운영을 하고 5월 넘어가면서 김형준 체력 등을 체크해서 박세혁의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며 "국가대표 포수를 후보로 앉혀놓을 수 없고 자유계약선수를 후보로 할 수도 없고 고민이다"고 전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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