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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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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배 영·호남 사회인 야구대회 ‘플레이볼’

4개 시·군 8개팀 참가 7월까지 열려

  • 기사입력 : 2024-03-13 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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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하동군수배 영·호남 사회인 야구대회’가 지난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개월 레이스에 들어갔다.

    하동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하동과 인근 지역의 야구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하동군, 남해군, 진주시, 여수시 등 영·호남 4개 시군에서 8개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10일 양보야구장에서 제5회 하동군수배 영호남 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렸다./하동군/
    지난 10일 양보야구장에서 제5회 하동군수배 영호남 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렸다./하동군/

    지난 3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월까지 5개월간 8개 참가팀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대한야구협회 야구 규칙과 경남소프트볼야구협회 경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7회 경기로 열린다. 4회에 10점, 5회에 8점, 6회에 7점 차이일 경우 콜드게임으로 경기가 종료된다.

    주최 측은 우승팀부터 4위 팀까지 순위별 트로피와 상금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 20만원을 시상한다.

    박이진 하동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참가팀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값진 승리를 얻길 바라며, 야구 동호인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양보야구장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김구연 도의원, 신재범·강대선 군의원, 하동군 정현표 문화환경국장, 김우열 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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