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도지사 관사·도민의집 전면 개방
- 기사입력 : 2022-09-15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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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관사와 도민의집이 15일 도민에게 전면 개방됐다. 2016년 창원시 용호동 기존 경찰청 관사 부지에 신축된 도지사 관사가 일반인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관사는 홍준표 전 지사에 이어 김경수 전 지사가 마지막으로 거주했다. 도민의집은 김혁규 전 지사 시절 관사로 사용되다 지난 2003년부터 도민의집으로 전환해 기록역사관과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됐다./글= 조고운 기자·사진= 성승건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성승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