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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만 창원시민과 함께 창원특례시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사적 첫발을 내딛는 창원특례시가 도약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 고등교육기관인 창원대학교도 특례시의 품격과 위상,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지역 국립대학교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입니다. 인 서울이 아닌 인 창원, 지역의 우수 인재가 머무르는 창원,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창원특례시의 창창한 미래를 국립창원대학교가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 이호영 창원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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