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20회 ‘아름다운 가정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올해 아름다운 가정상에는 대상 등 6개 부문 수상 가정 외에도 오유복(진주시 비봉로), 박종태(산청군 단성면), 우영해(창원시 진해구) 씨 가정이 모범가정상에 선정됐습니다. ★수상 가정 공적 9면
대상과 부문별 본상 시상식은 29일(금)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모범가정상에 대한 시상은 해당 지역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상 : 윤재희씨 가정(하동군 옥종면)
△화목상 : 손명숙씨 가정(함양군 서상면)
△효경모범상 : 허태호씨 가정(고성군 거류면)
△사회봉사상 : 이종여씨 가정(양산시 북정로)
△고난극복상 : 강기현씨 가정(진주시 진성면)
△특별상 : 럼미니엔씨 가정(거제시 장승포로)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