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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국체전 대비 막바지 ‘구슬땀’

오는 30일까지 종목별 강화훈련

  • 기사입력 : 2019-09-06 0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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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선수단이 오는 10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종목별 강화훈련으로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남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 수영, 축구 등 47개 종목(정식 45·시범 2)에서 1746명이 참가해 19년 연속 상위권(6위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를 한달 앞두고 5일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막바지 강화훈련을 하고 있는 경남 역도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를 한달 앞두고 5일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막바지 강화훈련을 하고 있는 경남 역도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80일간 전국체전 참가 대비 강화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28일 대진추첨 후에는 상대선수(팀)의 기량과 전략정보 분석해 대비훈련에 들어갔다.

    경남도체육회는 경기력향상위원을 훈련격려반으로 편성해 종목별 훈련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역도 경남선수단도 4일부터 7일까지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41명이 참가해 강화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기술·체력운동을 비롯해 실전과 똑같은 상황에서 얼마나 기량을 낼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경남 역도선수들은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실제 경기를 하듯이 자체 대회를 열어 경기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압박감을 스스로 견디는 연습과 선수들의 기록을 점검하고 있다.

    박승원 경남역도협회 전무는 “고등부와 일반부의 기량수준이 고르게 높아 상위성적을 기대하고 있어 이번 강화훈련에서는 실전과 똑같은 상황에서 연습을 통해 기록 향상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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