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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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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국체전 첫 승전보… 남자핸드볼 “金 보인다”

두산, 막강 화력 뽐내며 결승 진출
오늘 충남-경북 승자와 우승 다툼

  • 기사입력 : 2019-09-01 2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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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소속인 두산 핸드볼팀의 강전구가 지난달 30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예선 첫 경기인 전북 원광대학교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경남도체육회/
    경남 소속인 두산 핸드볼팀의 강전구가 지난달 30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예선 첫 경기인 전북 원광대학교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경남도체육회/

    경남 남자핸드볼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연승을 올리며 결승에 진출, 상위권을 노리는 경남선수단에 기분 좋은 첫 승전보를 알렸다.

    경남선수단으로 출전하는 두산은 지난달 30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예선 첫 경기에서 전북 원광대학교를 38-27로 누르고 첫 승을 올렸다.

    남일반부에서 무적팀인 두산은 이날 원광대학교를 상대로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가볍게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 부전승으로 손쉽게 8강에 진출한 두산은 첫 경기에서 원광대를 누른데 이어 1일 서울 한국체육대학을 누르고 2회전에 오른 경기 경희대학교를 27-15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두산은 2일 충남-경북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경남선수단은 오는 10월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권(6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는 팀 수와 전력에서 막강한 경기도와 서울이 매년 1,2위를 다투고 가산점을 얻는 개최시도가 3위이내 성적을 내고 있어 3개팀을 제외하고 다른 시도들에게는 4~6위까지 순위가 사실상 상위권으로 보고 있다.

    경남선수단은 지난해 5위를 차지해 오해는 내심 4위까지도 넘보고 있지만 경쟁시도인 경북과 충남, 인천, 부산의 전력이 막강해 6위 이내를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분석이다.

    경남선수단은 지난 28일 열린 대진추첨 결과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한 종목이 다수 있지만 2회전에서 우승후보들과 만나는 불운이 겹쳐 6위이내 상위권 성적을 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경남선수단은 10월4~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19년 연속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47개 종목(정식45, 시범2)에 1746명이 참가한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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