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기사입력 : 2016-06-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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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지난 3월 16일자 2면에 보도된 <욱하는 화풀이, 악 하는 참사 부른다> 기사 중 ‘조사 결과 17t 화물차는 시속 134.7㎞로 달렸지만, 사고 직전 32초 동안에는 시속 14㎞로 달린 것이 확인됐다’를 ‘조사 결과 17t 화물차는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134.7㎞ 지점에서 30초 동안 시속 100㎞에서 14㎞까지 감속한 것이 확인됐다’로 바로잡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