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뉴스]우리 아파트 소화전은 안전한가
김해중부경찰서는 아파트 소화전의 관창노즐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33)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 20분께 김해시 어방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각 층에 설치돼 있던 소화전 내 관창노즐 12개 17만원 상당을 등산용 가방에 담아 ...김유경 기자 2016-06-02
- [영상뉴스]새우젓, 베트남산이 국내산으로
A씨는 지난 한 해 동안 수입한 베트남산 새우젓 585t을 국내산 새우젓 용기에 옮겨 담아 원산지를 속이는 속칭 '통갈이' 수법으로 도매상 등을 통해 식당과 마트 등 100여곳에 157여t(시가 7억원 8000만원 상당)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유경 기자 2016-05-25
- [영상뉴스]밀양 긴급 회동
경남신문이 경남·대구·울산·경북 4개 시·도지사가 밀양에서 연 긴급회동을 다녀왔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차례로 밀양시청에 도착해 '영남권 신공항 유치전 관련 합의를 파기한 부...김유경 기자 2016-05-17
- [영상뉴스]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9중 추돌
16일 오전 9시 48분께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감리 남해고속도로 양산에서 진주방면 창원1터널 내에서 수학여행 버스와 승용차 등 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김유경 기자 2016-05-16
- [영상뉴스]원장님, 이러시면 안돼요
돈을 받고 소형건설기계조종 교육이수증을 수백명에게 허위로 발급해준 학원장과 이를 지자체에 제출해 건설기계조종면허증을 부정취득한 농협직원·택배기사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김유경 기자 2016-05-11
- [현장영상]무학산 살인사건 현장검증
2016년 5월 4일, 창원시 내서읍 원계마을~무학산 정상~무학산 6부 능선에서 무학산 50대 여성 피살사건 현장검증이 이뤄졌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5-04
- [현장영상] NC다이노스 만남 2016
3월 19일NC다이노스 선수들과 팬들의 만남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3-19
- [영상뉴스] 팀장님,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보급 종자를 빼돌려 부당이득을 취한 전·현직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의 토착적이고 조직적 횡령행위는 6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계속됐습니다.김유경 기자 2016-03-02
- [영상뉴스] 첫째 딸은 살해 후 암매장, 둘째 딸은 무작정 방치
박 씨(42)는 큰 딸이 가구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의자에 테이프로 묶고 폭행해 숨지게 했다.
그리고 5년만에 그녀의 범행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김유경 기자 2016-02-15
- [영상뉴스] 망치로 편의점 유리를 깨다
캄캄한 새벽, 문을 닫은 창원의 어느 편의점 입구에 한 남자가 어슬렁거립니다. 곧이어 유리창이 산산히 부서집니다. 남자가 현금 50만원을 훔치는데 걸린 시간은 30초 안팎이었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1-27
- [영상뉴스]탑차에 훼손된 시신이 있다
창원에 사는 스물여덟 김모씨가 서른한살 A씨를 만난 건 6년전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사회선후배로 가까워졌고 김씨는 지난해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A씨에게 2억원을 빌립니다.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독촉을 받은 김씨는 지난 14일 A씨를 부산의 한 모...김유경 기자 2016-01-19
- [영상뉴스]경마, 좋아하세요?
중국에 서버를 둔 사설 경마 도박 사이트 운영 총책 등 12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명절 선물까지 보내며 회원관리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유경 기자 2015-12-31
- [영상뉴스]그림으로 나눈 대화
2015년은 고 전혁림 화백 탄생 100주년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들 전영근 화백이 아버지에게 그림으로 띄우는 편지를 써 책으로 펴냈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5-12-29
- [영상뉴스]판사, 검사, 변호사가 고속도로에서 만난 사연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부근에서 판사와 검사, 변호사가 만났습니다.
매우 이례적으로 교통사고 현장검증을 위해서 인데요,
그 현장을 담았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5-12-24
- [영상뉴스]가로수길에서 커피만 마시나요?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에 커피 드시러 많이 가시죠?
가로수길 일대 식당, 공방, 카페 등 13곳에 미술작가 14명이 참여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작가의 개인전을 여는 것과 동시에 가로수길 전체가 그룹전으로 변하는 전시 프로젝트 239 GOS입니다.김유경 기자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