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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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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머리 맞대다

  • 기사입력 : 2023-05-24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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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수) 오후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5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점검했다. 

    5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는 △학교폭력 실태 및 현황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방안 점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기관별 역할에 관한 토의로 이루어졌다.

    학교혁신과에서는 △피해 교원 치유와 교권 회복에 필요한 보호 조치 △피해 교원 및 학교 신속 지원 △교원지원 안전망 구축 등 학교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할 경우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지원과 관련된 내용을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초등교육과에서는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대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분석 ‧ 이해 자료 개발 및 보급 △초등 새로운 과목(활동) 개설을 위한 기준 및 내용 개발 등을 안내하였다. 앞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의견 수렴 설문조사 및 교육과정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총무과에서는 2022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기관별로 안내하였다. 민원 만족도 하락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고 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학교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 10건, 배움 21건, 복지 1건, 교육생태계 확장 4건, 행복한 일터 1건, 기타 7건 등 총 44건을 안내하였다.

    현안 토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시사점과 정책 방향을 살펴보았다. 이어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봄봄’ 사회봉사 프로젝트, 학급 중심의 어울림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을 모색했다.

    또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놓고 열띤 토의를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큰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학교폭력은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직 경남학생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전체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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