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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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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을에서 배운다 함성중학교 마을과 함께하는 함안 농요 체험

  • 기사입력 : 2022-05-23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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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마을에서 배운다” 함성중학교 마을과 함께하는 함안 농요 체험

    농요와 함께 우리 지역의 세계절을 만끽하다. 첫 번째: 봄

    함성중학교(교장 문정환)와 함안농요보존회는 함성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5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5회에 걸쳐 함안농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농경문화와 계절별 농사 일소리를 한 틀로 묶어 작품으로 표현한 함안 농요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사계절을 경험하며 모내기, 벼자람 확인 및 벼를 탈곡하여 떡을 만들어 마을과 나누는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5회, 15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1일 진행된 첫 번째 계절 봄 체험은 옛 농부복을 입고 논에 들어가 흙을 만져보고 모내기와 모찌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물컹한 흙의 느낌이 생소해 논에 선뜻 들어가기 힘들어 하는 학생, 온몸에 흙을 뒤집어쓰고 즐거워하는 학생 등 농요와 함께 모찌기를 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가지각색이다.

    함성중학교는 이번 마을학교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 교육력 증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옛날 농부복이 은근히 시원하였고, 처음 해보는 모내기라 굉장히 신기했다. 우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이라 생각하니 더 집중해서 체험할 수 있었고 농요와 함께 사계절을 체험한다 생각하니 앞으로 여름과 가을에 있을 프로그램이 기대된다.’라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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