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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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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폐막…창원시·함안군 3년 연속 우승

  • 기사입력 : 2011-05-0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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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회 도민체전 종합성적
    순위시 순위
    1창원시 창원1함안군
    2창원시 마산2거창군
    3김해시3고성군
    4진주시4합천군
    5양산시5창녕군
    6통영시6남해군
    7밀양시7하동군
    8창원시 진해8함양군
    9거제시9의령군
    10사천시10산청군


    창원시와 함안군이 제50회 경남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으로 대회 3연패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창원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1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옛 창원·마산·진해시가 창원시 창원체육회, 창원시 마산체육회, 창원시 진해체육회로 각각 개별 출전한 시부에서는 옛 창원시를 승계한 창원시체육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창원시체육회는 종합점수 231점을 얻어 196.5점을 획득한 마산시체육회를 가볍게 눌렀다. 창원시체육회는 지난 2009년 대회부터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해시는 193.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김해시는 마산시체육회에 밀려 한 단계 내려앉았다.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종합점수 172.5점을 획득해 군부 최강자에 올랐다. 당초 거창군, 고성군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함안군은 전 종목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거창군은 종합점수 138.5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고성군은 117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4관왕이 15명이나 배출되는 등 풍성한 기록이 나왔다. 특히 기초종목인 육상(6명)과 수영(9명)에서 4관왕 배출이 두드러져 기초종목이 약한 경남체육에 희소식으로 전해졌다.

    이헌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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