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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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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도민체전 본격 준비

15일 개·폐회식 대행사 선정심사·18일 2차상황보고회

  • 기사입력 : 2010-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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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경남도민체육대회 포스터 당선작.

    양산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9회 경남도민 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격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종합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11월 대회 마크 및 포스터와 구호를 선정했다. 지난해 9월 출범 당시 3개 팀, 6명의 직원이었던 도민체전 종합상황실은 지난 5일 3개 팀, 10명으로 증원됐다.

    오는 15일에는 개·폐회식 대행사 선정을 위한 심사를 실시하고, 18일에는 체육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에 2차 종합상황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과 문제점 및 보완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키로 하는 등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시는 대회기간 중 주경기장인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양산천변 산책로에서 유채꽃 축제를 개최해 영대교 경관조명과 국내 최대 음악분수대가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지역홍보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제49회 경남도민체전의 기본방향을 ‘꿈을 여는 화합 경남, 도약하는 희망 양산’을 구호로 해 320만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체전, 문화예술과 유채꽃 축제 등 지역축제를 접목한 문화체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체전, 홍보와 관광을 연계한 마케팅 체전으로 잡고 있다.

    참가 규모는 도내 20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만2000명 정도로 예상되며, 경기 종목은 모두 27개로 이 중 21개 종목이 양산에서 개최되고, 나머지 6개 종목은 인근 타 시에서 펼쳐진다. 김석호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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