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사이드] 청소년 문신, 성폭행까지
- 기사입력 :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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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여학생들에게 문신비용을 미끼로 성폭행하고 보도방 영업까지 시킨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이 20대 남자는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문신업자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청소년들의 불법 문신, 특히 가출 청소년들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고 있습니다.
사건을 취재한 정치섭 기자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