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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마른 경남

  • 기사입력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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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으로 경남은 물론 전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1일 도내 최고 기온은 합천 33.5도로 밀양과 창원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과수원과 논밭이 말라가고 있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도심 가로수도 말라가고 있어 급수차가 하루 종일 시내를 돌며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비 예보에 해갈의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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