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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증언록 '나를 잊지마세요' 일본에 전달

  • 기사입력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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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김 할머니의 일대기를 담은 책 '나를 잊지마세요'가 일본어판으로 출간됐습니다.

    경남교육청은 13일 위안부 증언록 800권을 아베 일본 총리와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 등

    일본 정계 인사들에게 항의 서한과 함께 발송했습니다.

    이날 통영에서는 김 할머니와 고영진 교육감이 함께 위안부 정의비에 책을 헌정했습니다.

    김 할머니와 고영진 교육감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역사왜곡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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