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창원시 '소상공인 희망 프로젝트' 진행
- 기사입력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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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에서 창원시와 함께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은행 측은 개인 신용평점에 관계없이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한 추천서도 발급한다. 추천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대출 규모는 총 50억원이다. 추천서 발급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연소득 3천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오는 18일까지 창원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문의 뒤 방문하면 된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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