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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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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 도와요”

하동지원센터-부산운동본부 협약
유치 교육·체험 활동 등 협력키로

  • 기사입력 : 2024-06-11 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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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부산귀농운동본부가 부산지역 귀농·귀촌인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5일 하동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이종숙 부산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비롯한 임원들과 하동으로 귀농한 귀농운동본부 동문, 백종철 하동부군수와 지역활력추진단, 왕규식 귀농귀촌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체험 활동에 협력하고, 부산귀농운동본부는 하동군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군이 부산과 이날 협약을 맺은 것은 부산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인의 출신 지역을 분석한 결과 경남과 부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23년 하동군으로 귀농·귀촌한 인원 1652명 중 경남이 529명, 부산이 263명으로 전체 귀농·귀촌인의 48%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백종철 부군수는 “하동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보면 부산이 가장 많을 정도로 인연이 깊다”면서 “귀농·귀촌인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주거와 소득인데, 주거를 안정화하고 적정한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종숙 부산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는 “부산귀농운동본부는 1998년에 설립돼 27년간 250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자립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동군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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