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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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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김휘집, NC 유니폼 입는다

NC, 키움과 트레이드 합의

  • 기사입력 : 2024-05-30 1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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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휘집이 NC 다이노스 유니폼 입는다.

    NC는 30일 2025시즌 신인 지명권 2장(1, 3라운드)을 키움에 주고, 키움 내야수 김휘집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NC 유니폼을 입는 내야수 김휘집,/연합뉴스/
    NC 유니폼을 입는 내야수 김휘집,/연합뉴스/

    김휘집은 신일고 출신의 우투우타 내야수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2021 정규시즌에 데뷔했으며 통산 307경기 타율 0.227, 215안타, 22홈런, 120타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타율 0.230, 40안타, 5홈런, 25타점을 올렸다.

    임선남 단장은 “김휘집 선수는 파워툴을 가지고 있는 내야수로 어린 나이에 비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장타 생산력이 좋아 팀 공격력의 깊이를 한층 더 할 수 있는 선수이고, 아직 타석에서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2루수, 유격수, 3루수 수비가 모두 가능하여 내야진 운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휘집은 30일 팀에 합류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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