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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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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남동발전, 지역 중기 육성 협력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경제 활성화 위한 4개 사업 추진

  • 기사입력 : 2024-05-30 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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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한국, 이하 경남중기청)이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 이하 남동발전)과 함께 경남지역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경남중기청은 지난 28일 남동발전과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28일 열린 지역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손한국(왼쪽)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과 강호선 한국남동발전 동반상생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중기청/
    28일 열린 지역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손한국(왼쪽)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과 강호선 한국남동발전 동반상생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중기청/

    양 기관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 기술 역량 강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4개의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세부 내용은 △경남형 스마트공장(기초수준) 구축 지원 △지역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경남지역 주력산업 기술혁신 역량 제고 △공공기관-중소기업 상생협력 판로 개척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남지역 중소기업이 기초수준 스마트 공장을 구축할 수 있게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5개 사 내외이다. 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과 IR대회를 통한 투자 기회 확대도 추진한다.

    협약에는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경남 중소기업 기술혁신협의회 참여기관과 함께 우주항공, 발전, 원전 등 경남지역 주력산업의 애로 해소 지원 내용도 포함됐다. 또 중소기업의 판로 다변화를 위해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오는 9월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강호선 한국남동발전 동반상생처장은 “경남 중기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행에 참여해 주신 한국남동발전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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