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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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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민혁, 4연패 사슬 끊는다

오늘부터 KIA와 홈 3연전
첫 선발 등판 승리투 기대

  • 기사입력 : 2024-05-28 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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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시즌 첫 4연패로 힘겨운 5월을 보내고 있다.

    NC는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5차전 패배 후 24~26일 서울 잠실구장서 치러진 LG 트윈스와의 시즌 7~9차전서 모두 패하면서 팀 시즌 최다인 4연패의 늪에 빠졌다.

    NC 신민혁./연합뉴스/
    NC 신민혁./연합뉴스/

    NC는 이달 들어 21경기서 7승 1무 13패를 하면서 27승 1무 24패로 5위에 위치해 있다.

    NC의 이번 주 일정도 험난하다. NC는 28~30일 창원NC파크서 선두 KIA 타이거즈(31승 1무 20패)와 만난다. KIA가 최근 10경기서 5승 1무 4패로 주춤한 모습이긴 하지만 NC는 지난 17~19일 KIA와의 홈 3연전서 시즌 첫 스윕패를 당했다. NC는 KIA와 시즌 상대 전적서도 1승 5패로 열세다.

    이어 NC는 부산 사직구장으로 이동해 9위 롯데 자이언츠(20승 2무 28패)와 31일~6월 2일 주말 3연전을 한다. NC는 롯데와 시즌 6차례 맞대결서 5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롯데가 최근 10경기서 7승 1무 2패로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쉽지 않은 ‘낙동강 더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선발 투수로 NC는 신민혁(4승 3패, 평균자책점 3.02), KIA는 윤영철(3승 2패, 평균자책점 4.47)을 각각 예고했다. 신민혁은 최근 2경기서 모두 승리를 챙겼으며,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해 호투가 절실하다. 윤영철 역시 NC 상대 시즌 첫 선발이다. 윤영철은 지난 4월 24일 키움을 상대로 승리투수가 된 것이 가장 최근 선발승이다. 이후 4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이달 3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3.60의 성적을 내고 있어 NC 타자들이 윤영철의 공을 잘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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